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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lhae24 / 20260208 / 찬바람 못견뎌 입춘 지났으나, 더 두터운 코트를 꺼냈어요. 호수가 작은 언덕에 바람 맞서며 반짝이며 버티는 억새 너머 호수는 꽁꽁 언채 반짝이네요. 햇님을 담은 얼음 아래 물고기도 너무 추울거 같아요. / 겨울언덕 넘는 바람 20260208 / 억새언덕 스치는 바람 맞아서 / 잔뜩 웅크린 얼음은 거울되어 / 햇님 얼굴 새겨가며 반짝이고 / 겨울추억 그리는 얼음밑 세상 / 겨울언덕 넘는 바람보며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yolĥae24 / 20260207 / 늦가을 밤에도 정겹게 노닐던 호수로 다시 돌아온 청동오리 가족이 서성거리기만 하네요. 야속한 언 호수는 작은 틈도 내주지않아 배고픈데 울지도 못하네요. 너무 이른 봄인가요! / 돌아온 청동오리 / 긴 겨울 피해 먼 하늘 다녀온 / 청동오리 늦가을에 노닐었던 / 보금자리 터를 다시 찾았지만 / 틈 안주는 호수가만 서성이네 / 야속한 언 호수보며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yoĺhae24 / 20260206 / 바람 매운 날, 가판대에 놓여진 예쁘게 수놓고 묵직해 보이는 담요가 눈길을 끌었어요. 가족이 거실에서 시린 무릎 덮기에 딱 좋을 것같아 마음담아 샀지요! / 묵직한 담요 / 제법 묵직하게 채운 선물상자 / 부풀어진 행복 보따리 안으니 / 마음 포근해 옮겨지는 발걸음 / 토끼처럼 빨라지는 집 가는 길 / 묵직한 보따리 안고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yolhae24 / 20260205 / 구름 한점 보이지 않는 벌판 멀리, 우뚝솟은 국기 게양대에서 휘날리는 태극기 만났어요. 귓전에 저절로 울려오는 "차렷 국기에 대하여 경례" 눈썹끝으로 손 올라가는 자세는 애국심이고 책임감이지요. / 차렷 경례 m / 청명한 공간 꿋꿋하게 서서 / 자신감으로 어깨 활짝 펴고 / 가슴 벅차게 차오르는 용기 / 차렷 소리없이 손 올라간다 / 지금도 뭉클하게 차오르는 가슴안으며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yolhae24 / 20260204 / 겨울이 브레이크없이 지나갔군요. 또 한 계절 보내면서 진했던 우정을 가슴속에서 꺼내어 회상하며 따뜻한 커피 한잔하고 있어요.^^ / 믿음의 가치 / 언제까지 기다리는 믿음 있어 / 턱높은 고난도 억압도 이겨낸 / 진실 힘으로 동행하는 우정의 / 속 마음 믿어 참가치 쌓여가네 / 진실의 자리에서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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