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쓰는 신년사 20250102
새로운 아침을 다시 만났다.
우리 가족에게 전하는 짧은 신년사를 쓴다.
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아! 지난 해에까지 쌓여있던 무게를 훨훨 떨어 버리고 새 시간을 맞이하자!
앞으로는 행복만을 만들어 보람으로 살아 가자. 도저히 돌아 갈 수 없는 일이 있다면 그것과 겨루러 하지 말자!
우리 가족에게는 이 순간 부터 시작하는 시간만 존재해야 하며 그 시간들은 오직 행복을 쌓아가기 위해 사용 하여야 한다.
“할 수있다-한다-행복해졌다” (”We can do it! We do it! We became happy!”)
새로운 신년사를 쓰며 파이 개척합니다. ♥♥♥♥♥
lee4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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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4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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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eacer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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