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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lhae24 / 20260203 / 어느덧 입춘시간이 다 되었네요. 길가 잔설 흐물흐물 녹아 내려 생긴 조그마한 물웅덩이 따라 흙내음 물씬 올라오는 따사로운 한낮이네요. / 입춘시간 20260203 / 겨울을 뚫고 올라 온 봄기운은 / 바람 맞서 이겨버린 한판 승부 / 격하게 아지랭이 보듬어 안는 / 입춘시간 다왔다 목청 높이네 / 입춘시간 맞이하며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yolhae24 / 20260202 / 추운데 추운줄 모르다 현관을 나섯어요. 겨울버티던 목련이 폼을 알리고 있어요. 병오 적토마가 들녁을 힘껏 달리라 응원하면서요. / 목련 / 장미같은 봉긋한 꽃망울 뽐내며 / 개나리보다 먼저 깨어나고 있네 / 색깔은 하얗고 분홍 노랑인지는 / 지금은 알수없어 눈도장만 찍네 / 커지는 눈 비비며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yolhae24 / 20260201 / 매일 걷는 길이지만 빛따라 다르게 다가오네요. 조금전 그리고 좀더 앞에는 빛도 모습도 달라지고요. 걷는 길위에 펼쳐지는 사계는 늘 새로와요. / 다르나 같은 길 / 바람처럼 서둘렀던 길위 / 봄에는 꽃 향기 맡아졌고 / 여름은 그늘만 쫓아갔고 / 가을오니 단풍에 취했고 / 겨울되어 삭풍 맞서가고 / 다르나 같은 길 걸어가네 / 오늘도 이어지는 길위에서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yolhae24 / 20260131 / 마음시간 20260131 / 아침가지 앉은 새들 지저겨서 / 이불 제치고 일어나 허리펴고 / 올곧은 마음 다독여 걷고나니 / 샘처럼 솟아난 활기 넘쳐흘러 / 두려움 없는 마음시간 이렀네 / 고마운 마음시간에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yolhae24 / 20260130 / 밖은 때 이르게 서둘렀던 싹들도 모두 움츠러드는 한대다. 쌀쌀한 바람 피해 아늑한 카페에 자리잡았다. 고즈넉하게 볕이 들고 있는 유리창 너머 건너편에 이식된 소나무 가족이 정겹게 서있었다. / 소나무 가족 / 엄마품 꼭 안겨있는 볕따라 / 깊은 골짜기에서 이사 왔나 / 훌쩍 자라나 의젓한 형제를 / 아빠는 고즈넉하게 지키네 / 창밖 소나무 가족을 보며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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