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20251217

떠오르는 태양을 향하여 깊은 숨을 토해내었다
시원 상쾌한 아침공기가 폐부 깊숙이 채워진다
아침을 투박 얼큰한 김치찌개와 함께 시작한다
압박에도 굴복하지 않았고 거대 산맥을 넘는다

아침을 시작하며 π 열채합니다.♥♥♥♥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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