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공간 20250614

각지로 떠나는 나그네 쉼터공간이다.
지구를 닮았나 장독대 항아리 닮았나
길건너 아파트 하늘을 보고있다.
우두커니 선 비석은 나그네를 부른다.

주말 터미널 열린공간에서 π 열채합니다.♡♡♡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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