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~~~ 당신에게 파이코인을 강제로 시켰나요?
누가~~~ 억지로 번개 누르라고 당신을 협박 했나요?
당신이 선택한 파이라면 왜 그렇게 무책임하세요?
지금껏 어떤 삶을 살아오신건가요?
우린 파까를 이해할수가 없어요
아~~~ 자신의 선택을 남탓으로 돌리는 그대들의 이름은 파까! 파까! 파까~~~
평생을 살면서 스스로 책임지지않은~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파까~~~
우린 그런 당신도 사랑해요
사랑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매를 때려주고 싶어요
이제는 한대 맞아봐요~~~~~ 그럼 정신차릴지도 몰~~~~라~~~~~
yo! 그대들의 더러운 이름 파까 파까 파까!!! 그 더러움을 정화시키고싶어
이제는 매맞고 정신차리길 기도해본다.
당신들도 누군가의 소중했던 인간들이니까...
이제 고개를 들어봐요 억압되었던 당신의 개념을 세상에 펼쳐봐요
당신들도 예의란게 있다는걸 믿어요
부정하지마세요~~~
이제라도~~~ 정신차리면 정상적인 삶을 살수있어요
마음의 준비됐나요? 이제 날아오를 차례야~~~~~I~~~ love~~~~~ you!!!
아~~~ 자신의 선택을 남탓으로 돌리는 그대들의 이름은 파까! 파까! 파까~~~
평생을 살면서 스스로 책임지지않은~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파까~~~
우린 그런 당신도 사랑해요
사랑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매를 때려주고 싶어요
이제는 한대 맞아봐요~~~~~ 그럼 정신차릴지도 몰~~~~라~~~~~
파까의 인생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죠 이제 정상적인 사람이 될수가 있죠
투정쟁이 파까는 이제 그만 안녕이예요~~~~~~~~~~~
파까여~~~ 이제~~~~~ 안녕~~~~~
세상에 파까는 없던거예요
yo! 그대들의 더러운 이름 파까 파까 파까!!! 그 더러움을 정화시키고싶어
이제는 매맞고 정신차리길 기도해본다.
당신들도 누군가의 소중했던 인간들이니까...
사랑해요~~~ 과거의 파까들이여~~~~~
thinhanbf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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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vangbf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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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guyenvanut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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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yh153073866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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